FEB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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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동방송 FM106.9 | AM1188
극동방송은 선교사 파송이 불가능했던 북방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에 담아 전하기 위해 1956년 12월 23일, 인천시 학익동에서 개국, 중국어, 러시아어, 몽고어, 영어, 한국어 등 5개 국어의 선교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다. 개국 당시의 명칭은 복음주의 방송국으로 현재까지 순수 복음방송만을 해 왔다.
주파수 1230kHz, 출력은 20kW였으나 1960년에 50kW로 증강되었고 1976년에 명칭이 극동방송으로, 1978년에 주파수가 현재의 1188kHz로, 1987년 100kW 각각 변경되면서 꾸준한 발전을 해왔다. 또한 체신부 전파관리국으로부터 출력 100kW증강을 승인받아 1988년 방산송신소로 이전하였고, 2020년 대부도로 다시 이전하였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 등 4개 국어로 하루 242시간 동안 국내와 북방지역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주파수 1230kHz, 출력은 20kW였으나 1960년에 50kW로 증강되었고 1976년에 명칭이 극동방송으로, 1978년에 주파수가 현재의 1188kHz로, 1987년 100kW 각각 변경되면서 꾸준한 발전을 해왔다. 또한 체신부 전파관리국으로부터 출력 100kW증강을 승인받아 1988년 방산송신소로 이전하였고, 2020년 대부도로 다시 이전하였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 등 4개 국어로 하루 242시간 동안 국내와 북방지역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주소 | (우)0406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56
전화 | (02) 320-0114 팩스 | (02) 320-0229
제주극동방송 FM104.7 | FM101.1 | AM1566
국내 민간방송 가운데 제일 강한 출력인 250kW인 지향성, 공간파 특수설비로 방송하고 있는 제주극동방송은 중국, 독립국가연합, 일본과 북한을 포함한 국내 전역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오직 순수복음방송과 북방지역의 기수 및 지역복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제주극동방송은 방송을 통해 교회성장과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기독문화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영적부흥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같이 동역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 소 | (우)6305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상4길 67
전 화 | (064) 713 -8100 팩 스 | (064) 713 – 8105
송신소 | (064) 713 – 8103
대전극동방송 FM93.3
국내 복음화를 위해 극동방송 역사 가운데 지역방송으로는 최초의 허가를 받은 대전 극동방송은 1989년 12월 1일 개국, 현재 24시간의 복음방송을 끊임없이 송출하고 있다. 개국 5년 만에 방송사옥을 준공, 중부권 복음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대전극동방송의 주파수는 FM 93.3MHz, 출력은 5kW이다. 또한, 1997년 공주 봉황산 중계소의 완공으로 그 가청권이 더욱 확대된 대전 극동방송은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상당수가 청취하고 있는 지역민방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함께 중부권의 복음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소 | (우)34076,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로 364번길 38-8
전화 | (042) 828-9330 팩스 | (042) 828-9349
창원극동방송 FM98.1
창원 극동방송은 3-4%의 저조한 복음화율을 보이는 경남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7여 년 간의 기도로 세워졌다. 부처를 만드는 사람이란 뜻의 불모산에 송신소를 세움으로써 복음이 미약한 경남지역에 영혼의 등대로 우뚝 선 창원극동방송은 경남, 창원, 마산, 진해 뿐 아니라 밀양, 충무, 거제, 부산 등을 주 가청권으로 하고 있으며, FM 98.1MHz, 출력 5kW의 의 증강으로 부산광역시 전역과 경남 지역에 보다 깨끗한 전파를 송출해 부산, 경남 복음화의 큰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신앙이 만연한 경남권에서 방송 뿐만 아니라 이제는 지역교계 문화를 이끄는 선진기수로서 창원극동방송이 그 결실을 맺어가도록 어린이 합창단, 전속합창단과 오케스트라등이 그 역할을 돕고 있다.
주소 | (우)51519,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대로 147
전화 | (055) 269-9810 팩스 | (055) 269-9729
목포극동방송 FM100.5
1994년 11월 14일 아세아방송 호남본부를 개설하여 국내 소외지역 뿐만 아니라 북방지역(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까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해 값진 복음의 결실을 맺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순수복음방송으로 독립채널을 가진 극동방송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었던 호남 지역에 전남서남권 교계지도자들과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지난 2001년 4월 2일 목포극동방송(FM100.5MHz 출력 1kW)을 개국하기에 이르렀다. 호남지역은 한국교회 역사의 수많은 교계지도자를 배출하며 모판 역할을 감당한 곳이었으나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기독교 문화혜택이 적어, 목포극동방송 설립은 곧 제2의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는 전환점을 가져왔다. 110년 전 이 땅에 처음으로 복음이 들어오는 관문이었던 목포가 부흥의 아궁이로서 타오르는 꿈을 꾸며, 50%이상의 크리스천으로 이 땅을 채우실 하나님의 불길을 기대한다.
주소 | (우)58690, 전라남도 목포시 비파로 61
전화 | (061) 284-9000 팩스 | (061) 284-9199, (061) 284-9178
영동극동방송 FM90.1
2001년 8월 27일 개국해 영동지방의 유일한 복음방송이 된 영동 FM 극동방송은 강원, 영동지방과 인접한 북한지역, 금강산 관광권까지 가청권을 포함하고 있다. 강릉 괘방산에 송신소가 있어 영동지역 복음화의 꿈을 가속화 하고 있다.
주소 | (우)24803,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 465
전화 | (033) 638-9000 팩스 | (033) 637-3906
포항극동방송 FM90.3
포항극동방송(FM 90.3MHz)은 타종교의 전통 유산이 강해, 복음의 영향력이 미미한 포항, 경주, 영덕 영천을 가청권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경북 동해권의 복음화를 위해 110만의 선교기지로 아름다운 찬양과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고 있다.
주소 | (우)58690, 경북 포항시 북구 용당로 164
전화 | (054) 256 -3000 팩스 | (054) 253-6900, 253-9100
울산극동방송 FM100.7
울산극동방송 개국은 5년 여 동안의 지역 교계의 숙원 사업이었으며 가장 큰 기도제목이었다. 1997년 1월 CBMC(기독실업인회) 경남 연합회 소속 울산지회 및 남울산지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정기적인 기도모임과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2002년 10월 11일 정식 허가를 받았다. 울산을 비롯한 경주, 양산, 및 부산광역시를 가청권으로 400만 명의 영혼들에게 순수 복음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주소 | (우)44695, 울산광역시 남구번영로 145
전화 | (052) 256-2000 팩스 | (052) 275-9393
부산극동방송 FM93.9
부산은 400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지만 11%의 낮은 복음화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범어사, 통도사, 해인사 등 국내에서 가장 큰 사찰이 둘러싸고 있어 불교의 큰 지배를 받고 있는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부산극동방송은 교계를 하나로 모아 부산의 부흥을 이끌고 지역에 건전한 기독교 문화를 보급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소 | (우)4805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05
전화 | (051) 759-6000 팩스 | (051) 784-6251
대구극동방송 FM91.9
대구는 우리나라의 선교 초기 한국 선교의 중심에 있었지만, 현재는 10%가 넘지 못하는 복음화율로 어느 지역보다 영적 전쟁이 치열한 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2011년 2월 12일, 대구 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곳에 다시 주님의 이름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대구극동방송을 허락해 주셨다. 대구극동방송 개국에는 대구지역 성도님들의 기도와 서명운동, 그리고 각 교회 목사님, 장로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 대구극동방송은 순수복음방송으로 상업광고 없이 하루 24시간 쉼 없이 찬양과 말씀으로 대구를 덮을 것이다.
주소 | (우)42037,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랑로 90번지
전화 | (053) 770-3000 팩스 | (053) 770-3019
광주극동방송 FM93.1
광주는 국내 광역시 중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지난 24년 동안 선교전문방송인 극동방송 개국을 위해 기도해 왔다. 그 기도의 결과로 2010년 12월 9일 광주본부를 개설하여 인터넷으로 방송을 시작하며, 광주FM허가를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16번의 도전 끝에 2011년 9월 5일 정식으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아 FM93.1MHz의 주파수를 배정 받았다. 광주극동방송은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늦게 허가를 받은 만큼 광주지역 크리스천 문화를 창조하고 교회의 연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
주소 | (우)61946,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번영로 73
전화 | (062) 373-1000 팩스 | (062) 373-7191
전남동부극동방송 FM97.5
대구는 우리나라의 선교 초기 한국 선교의 중심에 있었지만, 현재는 10%가 넘지 못하는 복음화율로 어느 지역보다 영적 전쟁이 치열한 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2011년 2월 12일, 대구 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이곳에 다시 주님의 이름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대구극동방송을 허락해 주셨다. 대구극동방송 개국에는 대구지역 성도님들의 기도와 서명운동, 그리고 각 교회 목사님, 장로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 대구극동방송은 순수복음방송으로 상업광고 없이 하루 24시간 쉼 없이 찬양과 말씀으로 대구를 덮을 것이다.
주소 | (우)59706, 전라남도 여수시 문수로 14
전화 | (061) 650-3800 팩스 | (061) 650-3809
전북극동방송 FM91.9
익산, 전주, 군산, 김제 등 전라북도 전 지역에 순수 복음방송을 송출할 극동방송 개국을 위한 성도들의 오랜 기도가 있었다. 10년이 넘는 기도와 기다림 속에서 전북극동방송은 91.1MHz의 주파수를 배정받아 마침내 2019년 4월 13일 개국하였습니다. 전북극동방송은 하루 24시간 오직 순수 복음만을 전하며 전북지역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주소 | (우)54540, 전라북도 익산시 마한로 145
전화 | (063) 854-0911 팩스 | (063) 841-9110
미주극동방송 AM1230
FEBC(Far East Broadcasting Company)라 불리는 극동방송은 현재 31억 3천만 명의 가청 인구를 대상으로 38개의 송신소와 132개의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하루 587시간의 총 방송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159개의 방송 언어로 979명의 종사자가 총출력 2,141kW의 규모로 방송으로 그리스도를 전세계에 전하고 있다. 지금은 VOA, BBC, 라디오 모스크바와 함께 세계 4대 방송망 가운데 하나로 성장해 있다.